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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BMX Contest in Kobe, Japan.

EnjoyBMX Contest

2012년 4월 8일. BMX 스트릿 컨테스트 “EnjoyBMX Contes”가 일본, 고베에서 열립니다.

고베는 일본의 서쪽에 위치한 큰 도시중의 하나입니다.
대회를 주최하는 “코시”는 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친구입니다.
그가 이번에 한국 라이더들이 일본에서 열리는 BMX 컨테스트에 함께 참가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Fun!” 이라는 주제로 참가하는 모든 라이더들이 재미있게 즐기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날짜 : 2012년 4월 8일 (일요일)
장소 : 고베에 위치한 Minatono-Mori 스케이트파크

참가종목 : Kids(11세 이하) / Low / Mid and High
참가비
Kids Class – 1000엔
Low , Mid Class- 2500엔
High Class – 3500엔 (상위 3명에게 상급 지급)

아래 사진은 작년에 일본에 트레일 여행을 갔을때 들러서 찍은 Minatono-Mori 파크의 사진입니다. 야간에는 저렇게 밝은 빛이 들어오기도 하고 주위에 맛집도 많이 있습니다.오사카와도 가까워서 트레일 라이딩이 하고 싶다면 662트레일에 들려도 됩니다.

아래는 대회가 열리는 Minatono-Mori 스케이트 파크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일본에 가면 좀 더 높은 수준의 라이더들과 재미있게 탈 수 있는 기회가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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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and Mino trails

Screen shot 2011-05-23 at 1.48.03 AM

얼마전에 다녀온 일본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첫부분에 제가 나오고 나머지는 일본 로컬 라이더들은 Takayuki Sugisaka와 한국에 왔었던 메그휠의 사나이 Kossy, 그리고 타카유키의 동생 요시입니다. 첫부분에 나오는 26인치 라이더는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662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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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ka-662-Kobe-2

P1020416

둘째날과 셋째날은 662트레일을 다녀왔습니다. 662라는 이름은 그곳지역의 우편번호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트레일과는 다르게 나라에 허가를 받은 트레일입니다. 올해로 10년이 되었는데 8년전부터 시에서 허가해주고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컬트가 이제 파크로 자리잡은것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짐이 무거워서 호텔은 아무데나 잡았더니 정말 코딱지 만한 방을 줘서 움질일 수가 없었네요. 창문도 안열려서 먼지는 많고 효진이는 아마 여기서 감기가 걸렸던거 같습니다.
이동은 지하철로….오사카의 지하철은 서울보다는 좀 더 복잡해서 한참 헤맸습니다.  662트레일을 가기 위해서는 우메다 역에서 니시노미야 역으로  가는 전철을 타고 가야합니다. 그리고 니시노미야역에서 내려서는 좀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가야합니다.
섬에 있어서 이렇게 다리를 건너야 했습니다. 섬에는 공장 같은게 많이 있었고 바닷가 주변으로 공원이 있는데 그곳에 662가 있습니다.
도착! 처음으로 보는 더트점프입니다. 저렇게 많은 점프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몇년이 걸렸는지…정말 대단합니다.
한쪽에는 이렇게 파크도 있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코스도 있습니다.
오늘을 위해 준비한 프리모 더트몬스터 타이어. 이전에는 매끈한 타입의 타이어를 사용했는데 트레일 라이딩을 위해서 교체했습니다. 효과는 확실히 있었습니다.
첫날에는 메인라인 옆에 있는 ‘퍼피’라인과 ‘퍼피다시’라인만 타고 왔습니다. 퍼피 라인은 보라매 박스정도의 크기가 여러개 있는 느낌이고, 퍼피다시 라인은 약간 크고 중간이 비어있는 형태였습니다. 처음에 제 방식대로 타다가 같이 타던 마모루군의 어드바이스로 제가 알지못했던 나쁜점을 고치게 되었습니다.
라이딩을 마치고 코시와 고베로 이동해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코시의 차가 작아서 자전거3대와 사람 3명이 타기에는 무리였는데 마모루군이 혼쾌히 데려다 주겠다고 해서 차를 얻어탔습니다.
번호판도 662 였습니다.
고베는 오사카와 달리 좀 더 조용한 것 같았습니다.
맛있는 집이라고 했었는데 가게 이름은 알수가 없습니다.
면과 밥을 같이 볶은것인데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납니다. 아무튼 맛있는 것.
저녁을 먹고 간 파크. 다리 밑에 있고 이렇게 밤에도 블을 켜줘서 잘 탈수 있습니다. 서클지크 고베의 점장인 하야토가 쿼터에서 사람키 만큼 뜨면서 기술을 방방해대서 같이 타고 싶었지만 배도 부르고, 힘도 없고 그래서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이건 한쪽에 있는 커브월.
다음날 다시 일어나 밥집을 찾아 돌아다녔지만 한국과 같은 밥집은 없고 죄다 커피&점심 이라는 곳밖에 없어서, 아메리카노와 베이컨 햄버그를 시켰습니다. 효진이는 샌드위치와 메론쥬스?를 먹었다.
둘째날 호텔의 모습 싱글룸인데 혼자서 자기에는 딱이었습니다. 주인집 아주머니도 좋으신거 같고, 일본에서는 비지니스 호텔로 구하러 다니면 다 괜찮은것 같습니다.
662로 가는길에 있는 다리위에서 모습. 셋째날부터 비가 온다고해서 약간 걱정을 했었는데 낮에는 이렇게 하늘이 맑고 자전거 타기에 딱 좋았습니다.
다리위에서 본 웨이크보드 파크와 요트들…
웨이크보드 파크는 보트로 끄는 방식이 아니라 다리 밑에 도르레 같이 줄이 계속 회전하면서 그 줄에 매달려서 타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코스 중간에는 기물을 설치해서 탈 수 있게 해놨습니다. 잘 타는 사람이 있어서 봤는데 나중에 물위로 올라오니 꼬마였습니다.
오늘도 662는 평화롭습니다. 토요일이라서 어제보다 많은 라이더들이 있었고, 어린 라이더들도 꽤 많았습니다. 자기들끼로 놀다가 심심하면 자전거 타고 저중에 누가 체이스호크 처럼 탈지도 모릅니다.
오늘 드디어 메인라인을 다 넘었습니다. 넘어지기까지 수많은 크래쉬를 겪었습니다. 점프대에 빠른속도로 충돌도 하고 점프대 중간에 빠지기도 수차례….트레일 라이딩은 랜딩과 런치의 공간이 좁아서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어려웠습니다. 춘천박스만 넘으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갔지만 아니었습니다. 어쨋든 넘게 되었고 마지막 점프에서는 턴다운까지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 라이딩은 이렇게 마무리!! 다음날 아침에 몸이 쑤셔서 일찍 깼습니다. 여기 저기 근육통때문에…
코시와 고베로 가는중에 하찌로크, 이니셜D의 86 발견. 운전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일본인들은 주로 경차 혹은 미니웨건을 타고 다니는데, 이렇게 멋진차도 많이 보였습니다.
고베의 서클지크 매장. 서클지크는 고베와 오사카 두곳에 있습니다.
bmx샵에서는 어딜가나 목욕탕 의자를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왼쪽에는 이번 여행에서 도움을 많이 준 코시!!.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한국오면 제대로 대접 해야겠습니다.

이렇게 셋째날을 마치고 마지막날은 특정 로컬들만 갈수 있다는 미노 트레일에 데려다 준다고 했습니다. 보통의 트레일은 산에 만드는데 너무 알려지면 나랏일 하시는 분들이 허물기 때문에 위치를 비밀로 하고 로컬들끼리만 탄다고 합니다. 662트레일 같은 곳과는 완전 반대이고 특수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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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h

IMG_0065


Vimeo Link
한재훈이 박으뜸의 실패영상이 저것밖에 안되냐고 해서 그냥 한번 모아보았다. 비슷한거 같아도 하나하나 다른 장면이다. 영상에 나온게 절반이상 걷어낸거라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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