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cheon Skatepark | 춘천 송암 파크
어제는 촬영을 위해서 춘천 송암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파크에 먼지가 많이 쌓여있고 평일이라 아무도 없었습니다. 오늘은 라이딩을 얼마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풀타임으로 라이딩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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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촬영과 라이딩을 위해서 토요일에 춘천으로 형근이와 함께 떠났다. 좀 타다 보니 춘천로컬 종원형님도 오시고 이래저래 6시간정도 라이딩을 했다. 형근이는 역시 영블러드라서 그런지 스펀지풀에서 백플립도 몇번 만에 하고, 춘천 스파인도 그냥 거리낌없이 넘었다. 나도 스파인은 좀 넘지만….춘천에서는 약간의 트라우마가 있어서 시도하지도 않았는데 오기가 생겨서 나도 도전! 한번에 클리어했다. 아..이렇게 좋을수가 없다. 누군가 춘천 넘다 넘어져서 마비만 안됐어도 트라우마 같은건 없었을텐데…..그리고 역시 닭갈비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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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_Chuncheon
이디킴, 뜸, 진실이와 함께 춘천에 가기 위해 이디킴의 집근처 사당에 10시에 모여서 출발을 했다.
올림픽 대로를 따라서 가고 있다. 춘천은 오히려 토요일보다는 일요일에 갔다오는게 편하다.
출발한지 얼마 안되서 기절한 뜸. 일주일 내내 술을 먹어서 그런지 이제 제법 직장인 간지가 난다.
가평휴게소에 들렸다. 춘천가는 길에 휴게소가 하나뿐인지라…
여기서 우연히 수원에서 출발한 동일이를 만났다.
아침을 항상 먹고 다니는 나는 핫도그 하나로 끝냈지만 다른이들은 밥+샌드위치로 허기진 배를 달랬다.
다이어트 중이라는 뜸은 우동과 샌드위치를 함께 드셨다.
20만킬로를 넘게뛴 나의 스타렉스!!! 30까지만 가자
오늘은 춘천파크에 10명 넘게 같이 탔다.
레일에 그라인드 걸다가 넘어져 대리석바닥에 죽빵맞은 뜸은 자가치료를 했다.
가까이서 보면 대략 이렇다.
저 턱부분에 난 상처가 다시금 4년전 춘천에서 강냉이 뽑힌 날을 상기시켜주었다.
오늘은 절대 오지 않겠다는 학곡리 닭갈비를 또 오게 되었다. 직장인 뜸
막국수+닭갈비+밥 이렇게 먹고 이디킴은 휴게소에서 핫도그와 버터오징어를 잡수셨다.
나의 어택을 피해서 차 앞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이디킴과 진실.
이렇게 시마이…
오늘 나 빼고 다 어딘가 다쳤는데 몸조리 잘 하고 다음에도 가자고…
아무쪼록 일요일 춘천에 보내주신 여친님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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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취소 되었던 춘천 국내 대회 참가를 위해서 금요일 춘천으로 향했다. 토요일 국내 예선이 10시정도에 시작해서 당일 출발해서 참가하기는 힘들것 같아서 하루 일찍 갔다. 일본 친구들도 만나고, 연습도 하고 버트 데모쇼도 봤다. 그리고 참가 접수를 하려 했지만 bmx 스탭은 없었다.
coco zurita의 버트 라이딩. 중국에서도 봤지만 정말 뉴스쿨 버트라이더임이 틀림없다.
금요일 연습을 마치고 대전 오페라 크루인 성흠형과 진형씨와 함께 나이키팀과 닭갈비를 먹으러갔다. 저녁은 의규형님이 식사제공이 안되는 국내 선수를 위해서 쏘셨다.
잠자리가 없어서 좀 헤매다 플랫랜드 스탭형들의 방에 들어가서 맥주 몇잔 하고 기절해버렸다. 오랜만에 규민이도 봤다.

아침잠이 없어서 일찍 파크를 가서 자전거 정비를 좀 하고, 사람이 없을때 좀 더 파크를 타보았다. 저번에 머리 다친이후로 겁이 많아져서 좀 더 연습이 필요했다.
요새 가장 맘에드는 라이더 톰 듀간과 사진을 찍고, 격려를 받고 국내 대회에 임했다. 결과는 4위! 기름값은 벌어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잠자리를 얻기 위해서는 5명안에 들어야만 했다. 마지막에 턴다운 다운을 하려했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대충 뛰면서 했더니 자빠지고 말았다. 국내 시합은 60초 1번의 런으로 끝. 이제 오후에 있을 월드클래스 예선을 기다렸다.

그리고 bmx의 전설 Chad deegroot를 만나게 되었다. 옛날에 bmx 코리아에 있던 올라간 내 프로필에 존경하는 라이더는 채드 디그루트 라고 쓸 정도로 좋아했었다. 플랫랜드 심사로 온거 같았다. 대전의 대니가 마지막날 결선에서 런을 멋지게 하고 나서 채드의 브랜드인 DECO 부품을 받았는데 좀 부러웠다.
이건 채드 디그룻의 바이크.
이제 월드클래스 선수들과 함께 연습을 했다. 톰 듀간의 라이딩은 경이로웠다. 작년에 왔었던 라이더들보다 더 높이 날아올랐다.
AJ Anaya의 360 풋잼. 이런 선수들과 같이 타는거다.
이번에 새롭게 아디다스에서 스폰을 받게 되어서 삼선이 그려진 신발로 교체했다.
tom dugan은 스파인에서 넘어지면서 앞바퀴에 무릎으로 착륙했는데 스포크가 5개가 나가고 저렇게 살점이 3군데 붙어있었다. 너무 높게 떴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듯 했다.
월드클래스 경기가 시작되었고 국내선수 5명은 각자의 사정으로 연습만 하고 불참하게 되었다. 아래는 월드클래스 참가라이더들의 예선 영상
shoji tanaka.
kanya
maja daisuke
daisuke yoneta aka daniel!
coco zurita
AJ anaya
danny crescenti
Kyle Baldock
예선 결과는 Kyle Baldock가 1위. 그 다음 순위는 모르겠고 tom dugan이 4위를 했다.
플랫랜드와 스케이트보드 대회 경기장
대회 나가면 기다리는게 일이다. 숙소 배정을 받기 위해서 기다리는중…
전날 프론트 휠이 파손된 톰은 대니와 앞바퀴를 번갈아가며 사용했는데 결승경기가 있는 오늘은 연습때부터 그냥 내 바퀴를 빌려서 사용했다. 내 바퀴는 이태껏 나도 경험하지 못한 높이를 올라갔다 내려왔다. 

어그레시브 인라인 파크 경기가 진행되면서 저쪽 하늘에서 구름이 몰려오고 있었다. 하지만 대회진행은 예정되로 진행되었고 어그레시브 시상식을 하고 난후 비가 약간씩 내리기 시작해서..bmx는 2명의 선수만 런을 진행하고 대회가 중지되었다. 시상식을 조금만 뒤로 미루고 10분만 일찍했어도 10명의 라이더가 치루는 bmx 결승경기는 충분히 진행되었을거 같았는데 아쉬웠다. 덕분에 서울서 대회를 보러온 사람들은 허무하게 돌아갈수 밖에 없었다.
Danny의 일요일에 있었던 파이널 런. 이후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대회는 취소되었다. 대니의 파이널런은 정말 멋있었는데 좀 아쉬웠다.
플랫랜드 경기는 천막아래서 진행되었고 마티아스가 우승!! 초능력과 같은 라이딩으로 마지막엔 팬서비스로 하프캡 테일윕 메가스핀을 보여주었다.



일요일 너무 피곤해서 밤늦게 오기가 힘들어 강촌리조트에서 하루 더 있다가 아침에 kyle baldock에게 줘야되는 금메달과 상장을 전해주고 같이 사진을 찍었다.
서울 입성
국내선수는 상금도 후불이고 참가비도 받고, 안되는건 많고 어차피 춘천 대회가 데모쇼 같은 시합이지만 구색만 갖추기 위해서하는 국내선수 예선은 안하는게 좋을거 같다. 어차피 돈만 벌려고 대회하는 사람들한테 선수들이 이런말 저런말 해봤자 듣지도 않지만 이번처럼 기분 나쁘게 만든 시합은 처음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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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9일에 열려야 했던 춘천 대회 국내예선은 이틀동안의 비로 인해서 취소되었다. 다음주 토요일 오전 일찍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틀동안 공기좋은곳에서 비만 보면서 멍을 때려서 지금도 정신이 혼미하다.
플랫랜드는 지붕이 있는곳에서 자리를 만들어 경기를 진행. 사진은 현웅이형.
스펀지풀의 스펀지는 먼지가 날리지 않게끔 저렇게 주머니에 씌워있었다. 그리고 덮개도 자동식으로 만들어서 이용하기 편하게 만들어 놓았다.
모두 스마트폰
새로 구비했던 프로텍 하이바는 레인프로텍터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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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 간 춘천에서 대전 Opera 크루들과 탔었는데, 대니의 플로우를 한번 찍어보았다. 이거 말고도 몇개 더 찍은게 있지만 긴에딧에 쓰기 위해서 남겨두고 있다. 긴 에딧에 대해서 말하자면 일단 DVD로 제작하고, 비메오에 업로드 할 계획이다. 메인 라이더는 현재까지 박으뜸, 한재훈, 나 이렇게 3명이고, 틈틈히 찍은 다른 사람들은 Mix파트로 편집! 더 많은 사람과 같이 촬영해서 개인 파트를 몇명 더 늘리고 싶지만, 참여하는 자가 없으므로 일단 3명으로 밀고 나갈 예정. 촬영은 지난 겨울부터 계속 촬영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