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ed The Voyage
저의 최근 셋업입니다.
Frame : United The Voyage
Fork : United Dinero
Handle Bar: Terrible One Ruben 8.5″
Stem : Odyssey Tomahawk
Grip : Cult Dehart
Barend : T1 coffee
Crank : Odyssey Twombolt
Sprocket : T1 Logan’s Run 30T
BB : United
Seat : Odyssey Wolf
Seatpost : United
Pedal : Premium slim pc
Tire : Duo
Rim : Gsport Birdcage
Spoke : United Double Butted
Hub : Odyssey and Profile
요즘에 타고 있는 셋업은 최대한 가볍게 만들자라는 생각에 초경량의 림, 스포크, 페달, 크랭크를 사용했습니다. 뒷타이어에서 좀 더 무게를 줄일 수 있지만, United의 새로운 타이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 추세는 뒷타이어도 2.2이상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중간 사이즈인 2.1사이즈를 선호하기에 지금의 뒷타이어는 뭔가 마음에 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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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United의 Mothership 프레임으로 교체했습니다. 이번 바이크는 예전에 S3.5를 탔을때처럼 올블랙으로 꾸미고 싶었습니다.
프론트 휠은 오딧세이 하자드 라이트림을 트리 허브와 조립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단단한 림을 좋아하기에 하자드 라이트림을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리허브는 복스없이 렌치로만 조일수 있고 부드러운 곡선의 볼트형태로 보기 좋습니다. 포크는 United의 Dinero 포크를 사용.인베스트먼트 캐스트로 용접비드가 안보이는게 특징입니다. 그리고 오랫만에 페그를 장착했습니다. 바로 Animal 의 Lino-G 페그로….꽤 긴길이의 페그이기 때문에 쿼터각도가 좀 누워있는 국내 파크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물론 스트릿에서도 좋습니다.
뒷바퀴 역시 오딧세이 하자드 라이트림과 TREE 카셋트 허브로 조립했습니다. 트리 카셋트 허브는 허브가드가 기본 장착되어 있어서 따로 허브가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페그 역시 Animal Lino-G 페그. 타이어는 앞뒤로 Fit FAF2.3을 사용. 그리고 앞뒤 같은 림을 사용하는 이유는 림 사이즈에 따라서 타이어의 굵기가 약간식 달라지고 또 타이어의 앞뒤 사이즈에 인한 차이로 자전거의 높이가 약간씩 달라져서 되도록이면 앞뒤 같은 사이즈의 바퀴와 림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스템은 Tree의 Collet 다운로드 스템을 사용했습니다. 무릎에 조금은 친화적이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단단하게 잡아주기도 합니다. 핸들은 Mothership 8.5를 사용하고 있고 28인치의 넓이라 따로 컷팅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크랭크는 United Value 크랭크, 스프라켓은 United Metro 28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28/9 기어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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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셋팅
21.25의 프레임이 약간 제 신장(176)에 비해서 긴것 같기는 해서 이리저리 고민을 하다 탑로드 스템과 함께 핸들을 좀 더 높은 핸들고 교체했습니다. 파크에서도 타기 좀 더 부드럽게 드롭인 할 수 있어졌고, 휠베이스는 길지만 스트릿에서도 다루기 쉬워졌습니다. 핸들이 가까워져서 좀 더 컨트롤하기 편해진 느낌?인거 같습니다. 대신에 안정감도 있고요…
지금의 바이크스펙은…
Frame : United The Voyage 21.25
Fork : United Dinero Fork
Bar : United Mothership 8.5
Stem : Fit BF
Crank : United Value 3pc 175mm
Pedal : Premium Thin pedal
Sprocket : United Metro 25T
Seat : United Beacon Black
Seatpost : United Squad
Front Wheel : Odyssey hazard rim, Vandero2 hub, United Spokes
Rear Wheel : Odyssey hazard rim, Primo Mix 9t hub, United Spokes
Front Tire : Fit FAF 2.3
Rear Tire : Fit FAF 2.3
스템은 핏의 BF 스템 48mm.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이 스템을 사용하는건 아니고 48mm의 탑로드 스템은 이것뿐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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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s Factory Edit
스텝스 팩토리의 첫번째 웹 에딧입니다.
제가 서포트하고 있는 라이더들과 스텝스 오리지널 크루들의 라이딩으로 편집했습니다.
라이더 : 이지훈 | 김형근 | 김부성 | 박으뜸 | 한재훈 | 박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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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최진수, 한재훈, 김니엘과 함께 촬영한 르꼬끄 x 맵스.
비가 정말 많이 왔던것만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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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age Bike check

Voyage Bike check
유나이티드에서 새롭게 발매된 Geoff Slattery의 시그네쳐 Voyage프레임으로 조립된 자전거입니다.
프레임 : United Voyage
포크 : United Dinero fork
핸들 : United Voyage bar
스템 : Tree Collet
크랭크 : United Value 3pc crank
스프라켓 : United Metro sprocket
페달 : Premium
안장 : United Beacon seat / United 75mm seatpost
그립 : United Nathan grip
휠셋 : Odyssey Vandero / Profile mini
타이어 : Primo Dirt monster / Odyssey Path
코리 마르티네즈의 시그네쳐 Beacon 시트. 이번에는 뚱뚱이 안장으로 교체!
Value 크랭크는 175mm / 19스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8mm / 7075알루미늄으로 제작된 Metro스프라켓.
Voyage Bar – 8.25의 높이와 29의 넓이의 핸들바입니다.
Nathan 그립은 기본적인 형태의 그립.홈이 파여 있어서 좀 더 잘 잡히는 느낌이 있습니다.
인버스트먼트 캐스트를 사용해서 제작한 Dinero포크.
재털이 같은 모양의 Dinero포크 탑캡.
Tree의 Collet스템

현재 21.25의 셋업으로 완성. 그리고 휠셋을 제외한 부품을 전부 교체했습니다. 액슬 방식의 리어휠이 완성하면 페그와 허브가드를 장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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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x Union 프레임

United X Union 프레임
얼마전 유나이티드의 스텝스잼 상품이 입고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할 프레임도 같이 보내왔습니다.
그 프레임은 United bike와 파츠메이커인 Bicycle Union에서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United x Union 프레임.
프레임의 스펙은….
TAPERED TOP TUBE, SEAT TUBE & DOWNTUBE
MICRO DROPOUTS (WORK WITH PEGS)
REMOVABLE BRAKE MOUNTS
TAPERED SEAT & CHAIN STAYS
MACHINED & HEAT TREATED HEADTUBE, DROPOUTS & BB
COMPATIBLE WITH SEAT CLAMPS!
TOP TUBE SIZES: 20.75”, 21” & 21.25”
HT ANGLE: 74.5°
ST ANGLE: 71°
BB HEIGHT: 11.6″
CS LENGTH 13.8” (SLAMMED)
STANDOVER: 8.95” (CENTRE BB TO CENTRE TT)
WEIGHT: 4.9 LBS – 2.2KGS (21.25″)
COLOURS: PEARL BLACK & RUSHMORE RED

저는 20.75를 선택했습니다. BB가 전에 타던 프레임보다 약간 낮아지고 탑튜브는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원케이블 브레이크 세팅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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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and Mino trails

얼마전에 다녀온 일본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첫부분에 제가 나오고 나머지는 일본 로컬 라이더들은 Takayuki Sugisaka와 한국에 왔었던 메그휠의 사나이 Kossy, 그리고 타카유키의 동생 요시입니다. 첫부분에 나오는 26인치 라이더는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662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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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에서의 라이딩을 마치고 코시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혹시 내일도 662에서 타고 싶냐. 아니면 로컬 라이더들만 가는 비밀 트레일이 있는데 그곳에 가고 싶냐. 그래서 비밀의 트레일로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정식 명칭은 미노 트래일. 미노 지역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오직 로컬들만 갈수 있고 아무나 가기힘든 그곳을 한국에서 왔다는 이유로 친절하게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662로컬들도 모두 가기로 결정!!
좀 꼬불꼬불한 산길을 올라가서 차를 주차하니 앞에 662로컬의 차가 있었습니다. 저차는 도요다 하이럭스 봉고? 같은건데 간지 났습니다. 번호판은 역시 662번 입니다.
자전거를 꺼내고 이렇게 15분정도 갔습니다.
이렇게 갑니다. 정말 산속에 있었습니다.
도착하니 먼저 도착한 크루들이 트레일 디깅을 하고 있었습니다. 트레일 디깅이란 Trail Digging이렇게 해서 더트 점프를 손질하고 만드는 일을 트레일 디깅이라고 합니다. 보통 트레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수한 삽질이 필요한데, 그걸 누구는 안하고 타고 누구는 하고 타고 이런건 용납이 안되기에 각 트레일별로 크루가 같이 디깅을 하고 라이딩도 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도 그냥 탈수만은 없어서 삽질 조금하고 흙좀 날랐습니다.
트레일을 타기 위해서 자전거 외에 꼭 필요한 용품들.
실제로 보면 무시무시합니다. 오늘은 662보다는 좀 낮을거라고 들었지만, 이곳은 시각적인 두려움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MTB를 타는 타카와 BMX를 타는 요시 형제가 보입니다. 이번 오사카여행해서 타카유키의 팬이 되었습니다. 이제껏 아시아권에서 보지못한 부드러운 윕을 하고 있었습니다. MTB에 대한 제 시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단단히 만들어진 점프대. 산속에 있는 트레일은 정말 멋있습니다.
이곳이 시작 부분입니다. 속도를 붙이고 리듬을 타기 위해서 있는 부분인데 이곳에서 부드러운 라인을 만들고 속도를 붙여야 큰 점프대를 넘을수 있습니다.
만약 제대로 못탄다면 이렇게 됩니다. 더트도 똑같이 아픕니다. 오늘 이곳에서 정말 많이 넘어졌습니다. 온몸이 타박상+쓸린 자국….
백플립을 연습하기 위해서 풀페이스 헬멧을 쓰고 라이딩 중인 요시유키, 타카유키의 동생입니다. 나이는 13살 실력은 그 이상입니다.
멋진 트레일과 멋진 라이더들. 로컬크루끼리 이렇게 만들어서 탄다는것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정말 주말을 즐기는듯 보였습니다. 아………..한국도!!!!
최고의 트레일 디거! 이분이 삽으로 한번 두들기면 흙으로 만든 점프대가 스케이트파크 면처럼 만들어집니다. 트레일 디깅에서 허드렛일을 다마치면 마지막 마무리는 이분이 하셨습니다.
혹시나 점프대 끝부분이 뭉개질까 겁이 났는데, 코시가 한번 찍으라고 해서 올라갔습니다. 이번 일본 트레일 여행으로 제 BMX인생중 가장 멋진 경험을 한거 같습니다. 아직도 환상에 젖어있어서 한국에서 라이딩을 못하고 있는데 빨리 정신차려야겠습니다. 하루 빨리 한국에도 트레일씬이 생기길 바라고, 일단 삽부터 사야겠습니다. 군대에서의 경험으로 폐타이어와 마댓자루만 있으면 금방 만들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장소…자 다들 찾아봅시다.
짧은 기간동안 좋은 경험하게 해준 662로컬들!!
마지막으로 스기야마상이 찍어준 저의 첫 트레일 라이딩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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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과 셋째날은 662트레일을 다녀왔습니다. 662라는 이름은 그곳지역의 우편번호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트레일과는 다르게 나라에 허가를 받은 트레일입니다. 올해로 10년이 되었는데 8년전부터 시에서 허가해주고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컬트가 이제 파크로 자리잡은것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짐이 무거워서 호텔은 아무데나 잡았더니 정말 코딱지 만한 방을 줘서 움질일 수가 없었네요. 창문도 안열려서 먼지는 많고 효진이는 아마 여기서 감기가 걸렸던거 같습니다.
이동은 지하철로….오사카의 지하철은 서울보다는 좀 더 복잡해서 한참 헤맸습니다. 662트레일을 가기 위해서는 우메다 역에서 니시노미야 역으로 가는 전철을 타고 가야합니다. 그리고 니시노미야역에서 내려서는 좀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가야합니다.
섬에 있어서 이렇게 다리를 건너야 했습니다. 섬에는 공장 같은게 많이 있었고 바닷가 주변으로 공원이 있는데 그곳에 662가 있습니다.
도착! 처음으로 보는 더트점프입니다. 저렇게 많은 점프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몇년이 걸렸는지…정말 대단합니다.
한쪽에는 이렇게 파크도 있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코스도 있습니다.
오늘을 위해 준비한 프리모 더트몬스터 타이어. 이전에는 매끈한 타입의 타이어를 사용했는데 트레일 라이딩을 위해서 교체했습니다. 효과는 확실히 있었습니다.
첫날에는 메인라인 옆에 있는 ‘퍼피’라인과 ‘퍼피다시’라인만 타고 왔습니다. 퍼피 라인은 보라매 박스정도의 크기가 여러개 있는 느낌이고, 퍼피다시 라인은 약간 크고 중간이 비어있는 형태였습니다. 처음에 제 방식대로 타다가 같이 타던 마모루군의 어드바이스로 제가 알지못했던 나쁜점을 고치게 되었습니다.
라이딩을 마치고 코시와 고베로 이동해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코시의 차가 작아서 자전거3대와 사람 3명이 타기에는 무리였는데 마모루군이 혼쾌히 데려다 주겠다고 해서 차를 얻어탔습니다.
번호판도 662 였습니다.
고베는 오사카와 달리 좀 더 조용한 것 같았습니다.
맛있는 집이라고 했었는데 가게 이름은 알수가 없습니다.
면과 밥을 같이 볶은것인데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납니다. 아무튼 맛있는 것.
저녁을 먹고 간 파크. 다리 밑에 있고 이렇게 밤에도 블을 켜줘서 잘 탈수 있습니다. 서클지크 고베의 점장인 하야토가 쿼터에서 사람키 만큼 뜨면서 기술을 방방해대서 같이 타고 싶었지만 배도 부르고, 힘도 없고 그래서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이건 한쪽에 있는 커브월.
다음날 다시 일어나 밥집을 찾아 돌아다녔지만 한국과 같은 밥집은 없고 죄다 커피&점심 이라는 곳밖에 없어서, 아메리카노와 베이컨 햄버그를 시켰습니다. 효진이는 샌드위치와 메론쥬스?를 먹었다.
둘째날 호텔의 모습 싱글룸인데 혼자서 자기에는 딱이었습니다. 주인집 아주머니도 좋으신거 같고, 일본에서는 비지니스 호텔로 구하러 다니면 다 괜찮은것 같습니다.
662로 가는길에 있는 다리위에서 모습. 셋째날부터 비가 온다고해서 약간 걱정을 했었는데 낮에는 이렇게 하늘이 맑고 자전거 타기에 딱 좋았습니다.
다리위에서 본 웨이크보드 파크와 요트들…
웨이크보드 파크는 보트로 끄는 방식이 아니라 다리 밑에 도르레 같이 줄이 계속 회전하면서 그 줄에 매달려서 타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코스 중간에는 기물을 설치해서 탈 수 있게 해놨습니다. 잘 타는 사람이 있어서 봤는데 나중에 물위로 올라오니 꼬마였습니다.
오늘도 662는 평화롭습니다. 토요일이라서 어제보다 많은 라이더들이 있었고, 어린 라이더들도 꽤 많았습니다. 자기들끼로 놀다가 심심하면 자전거 타고 저중에 누가 체이스호크 처럼 탈지도 모릅니다.
오늘 드디어 메인라인을 다 넘었습니다. 넘어지기까지 수많은 크래쉬를 겪었습니다. 점프대에 빠른속도로 충돌도 하고 점프대 중간에 빠지기도 수차례….트레일 라이딩은 랜딩과 런치의 공간이 좁아서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어려웠습니다. 춘천박스만 넘으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갔지만 아니었습니다. 어쨋든 넘게 되었고 마지막 점프에서는 턴다운까지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 라이딩은 이렇게 마무리!! 다음날 아침에 몸이 쑤셔서 일찍 깼습니다. 여기 저기 근육통때문에…
코시와 고베로 가는중에 하찌로크, 이니셜D의 86 발견. 운전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일본인들은 주로 경차 혹은 미니웨건을 타고 다니는데, 이렇게 멋진차도 많이 보였습니다.
고베의 서클지크 매장. 서클지크는 고베와 오사카 두곳에 있습니다.
bmx샵에서는 어딜가나 목욕탕 의자를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왼쪽에는 이번 여행에서 도움을 많이 준 코시!!.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한국오면 제대로 대접 해야겠습니다.
이렇게 셋째날을 마치고 마지막날은 특정 로컬들만 갈수 있다는 미노 트레일에 데려다 준다고 했습니다. 보통의 트레일은 산에 만드는데 너무 알려지면 나랏일 하시는 분들이 허물기 때문에 위치를 비밀로 하고 로컬들끼리만 탄다고 합니다. 662트레일 같은 곳과는 완전 반대이고 특수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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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 BMX 대회와 바이크쇼 관람을 위해서 중국상하이로 가려고 했습니다. 저렇게 큰 가방은 으뜸이가 빌려줬습니다.
공항에서 효진이를 만났습니
다. 오른쪽은 제 가방이고 왼쪽은 효진이의 자전거 박스입니다. 공항에서는 자전거를 통체로 가져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상하이 푸동 공항 입국심사장입니다. 여기를 통과하지 못하고 오른쪽으로 한바퀴 돌아서 출국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아무런 검사없이 비행기까지 초고속으로 안내를 해줬습니다. 저희때문에 이륙시간이 조금 늦어지는거 같았습니다.
뭐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한국에 다시 왔습니다. 오는내내 계속 창밖만 바라보았습니다. 기분도 별로 였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화요일에 그런일이 있은 후 수요일에 중국행 비행기를 다시 알아보았지만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을 불렀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가격이 어떤가 생각해보다 항상 체크하고 있던 오사카662 트레일이 생각이 나서 아무생각없이 오사카로 향했습니다. 예전에 한국에 한번 왔었던 코시와 스카입으로 연락후 바로 표를 구매했습니다.
효진이와 함께 칸사이공항에 도착. 문제될건 없었지만 괜히 겁이 났습니다.
코시가 메일로 오사카에 있는 BMX 및 바이크샵들의 위치를 구글맵으로 알려줘서 아이폰으로 찾아다녔습니다. 처음 간곳은 오사카 난바역에서 1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CLAN. BMX 전문 숍으로 오너인 우에다는 보기에는 30대 초반으로 보였지만, 자식이 5명 그리고 그중에 한명은 일본 BMX레이싱 선수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친절하게 대해줘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다 난바북쪽에 있는 CIRCLE GEEK로 향했습니다.
아이폰의 GPS가 완벽하지는 않아서 이 근처에서 찾아다니다가 웬지 이 좁은 골목을 사진에서 본거 같아서 왔더니만 있었습니다. CIRCLE GEEK는 오사카에서 BMX씬을 만들었다고 할 정도로 윰명한 곳입니다. 샵은 한쪽은 소프트굿. 다른 한쪽은 BMX를 취급합니다. 소프트굿 쪽에는 FREITAG제품이 거의 모든걸 차지했습니다. 가방은 사고 싶었지만 무시무시한 가격에 그냥 나왔습니다.
작지만 뭔가 멋진 샵이었습니다. 여기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오사카의 스트릿 라이더 PEROYANG를 만나서 호텔에 짐을 놓고 자전거를 타러 갔습니다.
하지만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자전거가방이 있어야 했고, 오사카 친구가 친절하게 일본식으로 지하철을 타게 해주었습니다. 남은 비닐 봉투도 다음에 쓰라고 선물로 줬습니다. 그 외에도 맥주, 안주도 사주고 처음 봤는데도 너무 잘해줘서 고마웠습니다.
Peroyang가 데려간 곳은 또 다른 BMX 샵인 Kaitaya. 일본에서 꽤 큰 BMX 샵으로 정말 말도 안되게 많은 자전거와 부품이 걸려있었습니다. 하지만 왜 여기를 데려왔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2층에 이런 장소가 있었습니다. 쿼터, 뱅크, 그라인드 박스, 쿼터도 몇가지 사이즈로 있었습니다. 여기서 전 실력이상으로 탔습니다. 하하하
또 커브월도 있었습니다. 시도해 보고 싶었지만 바닥에 먼지와 나무조각이 많아서 내일의 662트레일을 위해서 몸 좀 사렸습니다. 좁은 공간이지만 있을건 다 있었고, 멋진 공간을 가지고 있어서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대충 샵은 이 정도 였습니다. 어지간한 완성차를 비롯해서 일본에 수입되고 있는 브랜드는 전부 있는것 같았습니다. 한참을 둘러봤습니다.
지금은 스텝스 잼때만 나타나는 최진수의 예전 자전거 스탠다드 STA 발견. 그 시절의 세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프리모 햄머로이드 안장까지 장착!
근처로 스트릿 라이딩을 하러 출발!
뱅크와 수직벽이 있는 스팟으로 이동했습니다. 다행히 주차된 차량이 별로 없어서 라이딩을 할 수 있었는데, 벽에는 타이어 자국이 많이 있었습니다.
오사카 스트릿 라이더들…
뱅크 갭 월 스팟. 벽의 표면은 거칠었지만 타이어가 잘 달라붙었습니다. 여기까지 라이딩을 하고, Kossy와의 약속으로 다시 Circle Geek로 갔습니다.
일본에서 저렇게 계속 비닐봉투에 바퀴를 감싸고 지하철을 탔는데 사람들이 전부 이상한듯 쳐다봤습니다. 코시를 만나 라면을 먹고 첫날은 이렇게 마쳤습니다.
Clan77
Circle Geek
Kaitaya
VH-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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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킴, 뜸, 진실이와 함께 춘천에 가기 위해 이디킴의 집근처 사당에 10시에 모여서 출발을 했다.
올림픽 대로를 따라서 가고 있다. 춘천은 오히려 토요일보다는 일요일에 갔다오는게 편하다.
출발한지 얼마 안되서 기절한 뜸. 일주일 내내 술을 먹어서 그런지 이제 제법 직장인 간지가 난다.
가평휴게소에 들렸다. 춘천가는 길에 휴게소가 하나뿐인지라…
여기서 우연히 수원에서 출발한 동일이를 만났다.
아침을 항상 먹고 다니는 나는 핫도그 하나로 끝냈지만 다른이들은 밥+샌드위치로 허기진 배를 달랬다.
다이어트 중이라는 뜸은 우동과 샌드위치를 함께 드셨다.
20만킬로를 넘게뛴 나의 스타렉스!!! 30까지만 가자
오늘은 춘천파크에 10명 넘게 같이 탔다.
레일에 그라인드 걸다가 넘어져 대리석바닥에 죽빵맞은 뜸은 자가치료를 했다.
가까이서 보면 대략 이렇다.
저 턱부분에 난 상처가 다시금 4년전 춘천에서 강냉이 뽑힌 날을 상기시켜주었다.
오늘은 절대 오지 않겠다는 학곡리 닭갈비를 또 오게 되었다. 직장인 뜸
막국수+닭갈비+밥 이렇게 먹고 이디킴은 휴게소에서 핫도그와 버터오징어를 잡수셨다.
나의 어택을 피해서 차 앞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이디킴과 진실.
이렇게 시마이…
오늘 나 빼고 다 어딘가 다쳤는데 몸조리 잘 하고 다음에도 가자고…
아무쪼록 일요일 춘천에 보내주신 여친님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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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블로그에서 검색해서 퍼온 사진.
킨텍스 행사처럼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는 사진도 많이 찍어서 여기저기 검색하면 나오곤 한다.
bmx 보다는 묘기 자전거로 검색해야 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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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요일과 토요일 성흠형, 니엘, 문수와 함께 시크릿 가든이라는 드라마의 BMX 스턴트 대역을 했다. 힘들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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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라매에서 라이딩 후 밤에 난지파크에서 타다 머리를 다쳤다. 자전거 타다 다친중에 제일 아팠고 아직도 휴유증이 있어서 약간 어지럽고 두통이 있긴 하지만 곧 나아지리라 믿는다. 정말 사고란건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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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 : Boosung, ED Kim, 뚝공, Ryota, Masahiro Koshiyama, Danny Crescenti, Lino-P, Zboy(Jae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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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 : S&M Cardona 20.75
Bar : Odyssey Lumberjack
Fork : S&M Pitch XLTS
Stem : Colony
Cranks : Profile 180mm
Pedals : Premium slim
Sprocket : Deluxe 28t
Seat : Odyssey Aitken
Hubs : Superstar / Profile cassette 9t
Rims : Sun Big city / Big baller
Tires : Odyssey Ait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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